[뉴스핌=이에라 기자]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1억원 이상 대량주문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4일 기준으로 이달들어 개인의 1억원 이상 대량주문이 일평균 1만 419건을 기록, 지난 1월 1만 6902건보다 38.36%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인의 1억원 이상 대량주문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삼성화재(1.89%)로 조사됐으며, S-Oil(1.63%), 현대위아(1.62%)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12월 개인 투자자의 1만주 이상 대량주문 비중은 일평균 2만 1815건으로 지난 1월 1만 9331보다 12.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비로드(16.32%)가 개인의 1만주이상 대량주문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으로 나타났으며 진흥기업(16.10%), 미래산업(11.95%)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개인 투자자의 주식투자 감소로 12월 개인의 일평균 주문건수는 지난 1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개인의 일평균 주문건수는 251만건으로 지난 1월 279만건에 비해 10.18% 줄었다.
전체 주문건수 가운데 개인의 12월 비중은 70.29%로 지난 1월 73.28%에 비해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체 거래대금 중 개인의 비중은 12월 현재 53.65%로 지난 1월 58.51%에 비해 4.86%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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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