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필리핀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16일(현지시간) S&P는 필리핀의 등급 전망을 종전의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S&P는 또 필리핀의 장기 신용등급은 ‘BB’로, 단기 신용등급은 ‘B’로 각각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S&P는 필리핀의 재정 취약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의 부채 비율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대외 유동성과 성장전망 개선신호 등을 바탕으로 등급 전망을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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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