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원익IPS가 세계 1위의 반도체장비업체를 상대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6일 금감원 전자공시와 원익IPS에 따르면 원익IPS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를 상대로 제3자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세계 1위의 반도체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100% 출자한 기업이다.
특히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는 지난해 한국시장에서 약 18억 달러의 매출실적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전세계 매출 97억 달러의 약 18.5%에 해당하는 규모다.
원익IPS 관계자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를 상대로 제3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미국에 본사를 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100% 출자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규모는 289억원 규모다. 신주발행규모는 292만3814주다. 신주발행가격은 991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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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