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우리금융, 2012년 경영목표 '경영인프라 개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이팔성회장 "무수익여신 최소화+비은행 강화" 강조
- 원두(OneDo)혁신 통해 5000억 비용절감 효과도

[뉴스핌=홍승훈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이팔성)이 내년 경영목표를 '그룹가치 극대화를 위한 경영 인프라 개선'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그룹 경쟁력 강화', '리스크관리 최적화', '수익창출 기반 확대', '비은행부문 선도적 지위 확보', '글로벌 사업 가속화', '전략적 CSR 추진' 등을 중점전략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한 내년에는 그룹의 무수익여신을 최소화하고 비은행 경쟁력 강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우리금융지주의 경영방침도 거듭 강조했다.

16일 우리금융그룹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팔성 회장을 비롯한 전체 자회사 CEO와 그룹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그룹 경영전략회의 및 원두(OneDo)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우리금융 이팔성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내년에는 그룹 차원에서 실행하고 있는 자산클린화를 완성시켜 그룹의 무수익여신을 최소화하겠다"며 "또한 업권 내 선도적 지위 확보를 위한 비은행부문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지난해 처음 시작했던 그룹 혁신운동인 원두(OneDo)혁신을 내년에도 최우선과제로 실천하겠다"며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최강의 경쟁력을 갖춘 조직으로 변모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우리금융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은 뒤, 어떠한 위기상황이 발생해도 굳건히 생존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조직' 변모를 위해 지난해부터 이같은 원두혁신을 추진해왔다.

회사측 관계자는 "2년 동안 추진해 온 이 혁신을 통해 '낭비'라고 판단되면 관련 규정도 과감히 고치면서 개선했다"며 "기존 업무 관행과 전례 역시 원두혁신 앞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으며 필요하면 경쟁업체의 벤치마킹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전해왔다.

지난 2년 동안 원두혁신을 통해 개인은 12만 6766건의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고(직원 1인당 6.3건), 본부부서 및 영업점은 혁신과제 7571개를 실행(부/점당 5.2개), 약 5000억원의 재무성과를 창출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그룹 경영전략회의와 함께 우리금융의 혁신브랜드인 '원두혁신' 성과를 공유하면서, 혁신활동에 대한 우수 부점과 임직원에 대한 포상이 실시됐다.

원두혁신 우수사례 시상에서 영예의 대상은 개인대출 기한연장 업무에 대한 제도 및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연간 103억원의 재무효과를 거둔 우리은행 전략기획부가 차지했다.

우리은행 전략기획부는 지주사 경영혁신실과 공동으로 고객 불만(민원)을 분석해 '개인대출 기간연장 업무처리 소요시간 과다' 문제점을 해결, 고객 민원이 대폭 준데 이어 인건비 절감효과도 얻었다는 평가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