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미국의 3분기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직전분기에 비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국 상무부는 지난 3분기 미국의 경상수지가 1102억 8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75억 달러 적자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하회하는 결과이나 1247억 2000만 달러로 수정된 2분기 적자에 비해서는 개선된 수치이다.
한편 2009년 4분기에 1006억달러를 기록한 이후 가장 적은 경상수지 적자로 확인됐다.
상품, 서비스, 투자자본의 흐름을 나타내는 경상수지 적자가 미국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분기 3.3%에서 3분기 2.9%로 하락했다.
부문별로는 상품 적자가 2분기 1905억 6000만 달러에서 3분기에는 1817억 5000만 달러로 감소했으며 서비스 흑자는 443억 6000만 달러에서 461억 7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특히 수출이 7248억 5000만 달러로 2분기 7150억 5000만 달러에서 증가하며 적자폭 감소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