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포스코건설은 오는 21일 청약접수를 실시하는 '송도 더샵 그린워크'의 분양가를 3.3㎡당 1190만원선에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분양가는 최근 분양아파트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는 미분양아파트가 속출한 송도 5공구, 7공구와 달리, 미분양이 없고 송도지역에서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가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 전용 59㎡A는 최저 2억8781만~최고 3억436만원 △ 전용72㎡A는 최저 3억3146만~최고 3억5052만원 △ 84㎡A형은 최저 3억8705만~최고 4억931만원 △ 84㎡T형은 최저 3억8599만~최고 4억819만원 △ 101㎡A는 최저 4억9168만~최고 5억1996만원선이다.
특화설계가 적용된 새로운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3.3㎡당 평균시세인 1272만원(국민은행 12월 현재)보다 분양가가 낮고, 송도 지역에 이미 입주한 아파트의 3.3㎡당 실거래가격이 1100만~1330만원 수준인 만큼 분양가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전체물량의 85%가 중소형 물량으로 구성된 아파트인 만큼 적은 자금으로 송도 입성을 노리는 수요자에게 내집마련의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분양가를 실제 거래되고 있는 가격 수준으로 책정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오는 16일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 마케팅센터에서 오픈할 예정이며, 21일부터 3일간 청약접수, 내년 1월 4일부터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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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