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의 닛케이지수가 2주 최저치로 거래를 마쳤다.
간밤 유럽 위기감 속에서 이탈리아 국채수익률이 급등하고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설이 고개를 들면서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1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8377.37엔으로 전날보다 141.76엔, 1.66% 하락하며 마쳤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82% 하락한 8449.05엔으로 거래를 시작해 출발부터 25일 이평선인 8491엔을 하향 돌파했으며, 지지선 하향 이탈에 따라 매물이 급증하며 낙폭이 더욱 커졌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 역시 725.02로 전날보다 11.96포인트, 1.62% 하락하며 마감했다.
개별주로는 올림푸스가 21% 가까이 폭락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이날 오후로 예정된 스페인의 국채 입찰이 유럽의 위기 해결 능력을 보여주는 신호가 될 수 있을지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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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