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레드로버(대표 하회진)가 3D입체 TV방송콘텐츠 제작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레드로버는 우선 내년에 4~5개 정도의 3D 입체 TV 드라마와 2개 이상의 3D 입체 다큐멘터리를 수주받아 제작 공급할 계획이다.
KBS 연출 및 프로듀서 출신인 콘텐츠 본부장 장두규 전무는 “당사에는 이미 다수의 KBS드라마 및 다큐 제작, 연출한 내부 STAFF들이 포진하고 있고 추가로 방송사 출신 연출ㆍ프로듀서들을 연내 추가로 영입할 예정이며, 아울러 기존에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등의 제작 경험이 있는 유망한 제작사와도 협력해, 지상파 또는 종합편성채널 방영 편성이 확정적인 작품을 제작할 것”이라며 “레드로버가 자체기술로 개발한 촬영장비와 모니터, S/W 등을 활용하게 되며 한류 스타를 기용해 해외에 수출하여 한류 확산에 일조하는 한편 3D 입체 콘텐츠 수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장 조사 전문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최근 올해 전세계 3D TV 판매량이 2256만대에 이르고 매년 100% 가량 성장해 늦어도 2015년께에는 연간 판매량이 1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레드로버는 3D 입체 TV콘텐츠 시장 진출로 기존의 글로벌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 콘텐츠와 더불어 3D 입체 콘텐츠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게 됐다.
레드로버는 세계 최초 3DTV 입체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볼츠와블립’, 2013년 전세계 극장 개봉 예정인 ‘넛잡’과 ‘바나로열’ 등의 3D 입체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또 지난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당시 단일 상영관에서 2달간 33만이라는 최다 관객들이 관람하여 업계를 놀라게한 모은 의 ‘벽루천’을 비롯해 각 지자체와 기관의 3D 입체 홍보 영화를 제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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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