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현대증권은 15일 용현BM에 대해 "내년부터 신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한병화 애널리스트)
씸리스파이프 매출 시작, 중국업체들 반덤핑관세 부과로 동사 수혜
동사는 정유,가스배송관, 심해 해양플랜트용 배관 등 고온,고압용으로 사용되는 씸리스파이프에 대한 설비투자를 완료하고 이번달부터 매출을 시작했다. 씸리스파이프는 국내 연간 수입액만 1조원을 상회하는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에서 중국산 씸리스파이프가 반덤핑관세를 부과받으면서 중국산 수입이 급감 하고있어 동사가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
씸리스파이프 대기 수요 급증
국내업체들의 FPSO, 드릴쉽, 화학,정유, 발전플랜트의 수주가 증가하면서 씸리스파이프에 대한 국내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중대형 씸리스파이프를 제조하는 업체는 동사밖에 없기 때문에 본격 생산이 되기전부터 구매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다.
레디얼 포징사업도 전망 밝아
레디얼 포징은 방산, 항공, 원전 등 특수 합금강 단조제품을 제조하는 것이다. 국내업체는 동사를 제외하고는 한일단조가 유일하게 레디얼 포징을 이용해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외 대부분 제품은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다. 따라서 동사의 레디얼포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2년 턴어라운드의 원년
동사는 기존 자유단조부문의 부진과 대규모 투자로 인한 비용증가로 지난 2년간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였다.하지만 내년부터는 씸리스파이프와 레디얼포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강력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2012년 예상 실적기준 PER은 5.8배로 시장대비 절대 저평가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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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