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지난달 미국 수출입물가가 모두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예상만큼 가파르지 않았다.
14일(현지시각) 미국 노동부는 11월 수입물가가 전월보다 0.7% 상승하며 지난 4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 10월의 0.5% 하락(수정치)에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지만, 당초 0.9% 상승할 것이라던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는 하회했다.
연간으로는 9.9% 상승했다.
세부적으로는 석유수입 물가가 3.6% 오르면서 10월의 1.1% 하락에서 상승세로 전환한 반면, 비석유제품 수입물가는 10월의 3.7% 상승에서 0.2% 하락으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수출물가는 전월보다 0.1% 상승, 10월의 2.1% 하락에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0.3%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11월 수출물가의 연간 상승률은 4.7%를 기록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