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헝가리 정부는 예산적자 제한목표를 충족시키고 대손충당금을 유지하기 위해 2012년 예산에서 GDP의 1%에 해당하는 액수를 추가로 삭감해야 한다고 헝가리중앙은행(NBH)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NBH는 이날 예산 분석 보고서에서 "악화된 경제전망과 포린트 환율 및 수익률 변동으로 내년 적자전망이 GDP의 3.4~3.6%로 0.2~0.4% 포인트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적자 제한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가로 2700억~3000억 포린트의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고 말했다.
헝가리의 내년도 예산적자 제한목표는 GDP의 2.5%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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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