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마쿠치 위원은 "법이 정한 권한을 변경하지 않는 한, 대규모 국채 매입이나 미국 연준(FED) 방식의 양적 완화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ECB가 적극적인 국채 매입에 나서길 바라는 프랑스나 이탈리아와 달리 독일이 강경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서 ECB의 역할과 관련해 정상들이 첨예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ECB는 지난 2010년 5월 이래 지금까지 총 2000억 유로 규모의 국채를 매입해왔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