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BS미디어홀딩스가 최근 민영미디어렙 자회사를 설립한 것을 두고, 광고 영업 본격화 등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래에셋 최윤미 애널리스트는 13일 "SBS 미디어홀딩스는 1월부터 SBS 및 PP 광고 영엽을 본격화 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이 회사의 광고 판매 효율성이 개성될 뿐 아니라 광고단가 상승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SBS, SBS콘텐츠허브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이 개선 추세에 있는 점을 고려할 때 SBS미디어홀딩스의 내년도 실적도 양호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종편 출범으로 인한 영향 제한적
종편이 SBS 등 자회사의 광고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함. 이는 종편의 시청률이 평균 0.4% 수준으로 지상파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프로그램 경쟁력이 아직 지상파에 미치지못하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현재 종편의 광고 단가는 지상파대비 70% 수준으로 파악되나 시청률을 감안할 때 향후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또한 2012년에는 규제 완화를 통한 수익 증대 효과가있을 것으로 전망됨. 2012년 1월부터 지상파도 24시간 방송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2012년에는 지상파 TV의 협찬 고지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자체 프로그램 제작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방송제작원가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외주제작사 의존도를 낮추어 외주제작비 상승을 억제 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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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