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유진테크에 대해 삼성전자, 하이닉스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를 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김영찬 연구원은 13일 "내년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투자는 전년대비 90% 이상 증가한 8조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2013년 가동을 목표로 중국 NAND Fab. 증설을 계획하고 있는 등 2012년 NAND 투자 규모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진테크의 2012년, 2013년 수익 추정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모두 공급 중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2012년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투자를 대폭 확대할 것이고, 2013년 중국 NAND Fab. 가동을 위한 장비투자가 2012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임에 따라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하이닉스도 2012년 NAND 투자를 올해 대비 2배 증가한 2조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진테크는 양사 투자 확대 수혜를 모두 누릴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양사의 투자 확대 수혜를 모두 누릴수 있는 업체는 국내 전공정 장비업체 중 유진테크가 유일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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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