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교관에 따르면 유럽집행위원회(EC)의 법률서비스 책임자가 이날 오전 EU 대사들에게 타임라인을 간략히 설명하며, "초안이 이번 주말 혹은 늦어도 다음주 초까지는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니콜라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도 이날 오전 새 협약 초안이 2주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다른 외교관들도 일부 버전이 이미 회람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금요일 열린 EU 정상회담에서는 유로존 17개 회원국 모두와 나머지 유럽연합 10개국 중 거부입장을 밝힌 영국을 제외한 9개국 등 26개 EU회원국 정상들이 유로존 채무위기 극복을 위한 보다 긴밀한 재정통합에 합의한 바 있다.
한편 스웨덴이나 헝가리, 체코 등 비 유로존 회원국들은 이를 위해 의회의 승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 EU 합의안 계획에 따르면 내년 3월까지 새 협약에 찬성하는 회원국의 서명을 마치고 6월까지 인준을 마치도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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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