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풍산이 내년 동제품 판매량 증가 및 동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전환으로 영업익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KTB투자증권 심혜선 애널리스트는 12일 "부진했던 동제품 수요가 내년부터 회복될 전망"이라며 "올 4분기 내지는 내년 1분기를 바닥으로 다시 분기별로 우상향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는 방산부문의 안정적인 이익 성장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내년도 국방예산이 올해 대비 5.7% 증가한 33.2조로 책정됨에 따라 동사의 내년도 방산 매출은 6000억 가량으로 추정된다는 것이 심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방산 매출은 계절성이 뚜렷해 통상 4분기 매출이 증가하므로 풍산의 민수와 방산을 포함한 매출 및 이익 성장성은 하반기로 갈수록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그는 풍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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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