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정운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소재 63컨벤션센터 주니퍼룸(3층)에서 '위원회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김영환 국회 지경위원장, 홍석우 지경부 장관,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송석구 사회통합위원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희범 경영자총협회장, 송종호 중기청장이 참석하며, 대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동반성장관계자 등 총 250여명이 함께한다.
정 위원장은 “위원회가 걸어온 1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동반성장 정착과 확산을 위하여 애쓴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념식은 위원회의 1년간 활동내역을 담은 동영상 상영으로 시작된다. 이어 위원회 활동과 동반성장 확산에 적극 협조한 국회 김영환 지경위원장, 서울대 곽수근 교수 등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을 갖는다.
한편, 포스코, 삼성SDI 등 대기업이 선정한 미래전략 산업 분야의 R&D를 지원하는 '미래전략 동반성장 R&D 선포식'도 열린다.
선포식에 참여한 대기업은 분야별 미래전략 아이템을 선정하여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형태의 새로운 동반성장모델을 선포한다.
특히 포스코와 삼성SDI는 중소기업청과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의 R&D협력펀드 1,100억원(중소기업청 550억원, 포스코 500억원, SDI 50억원)을 새로이 조성, 총4,000여억 원을 투자하여 협력 중소기업과 미래전략 분야의 R&D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 1주년 활동과 성과를 점검하는 <동반성장포럼>도 주니퍼룸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위원회가 지난 1년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한 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제1 주제인 <이익공유제>에 대한 발표는 부경대 홍장표 교수가 맡으며, 토론자로 이호선 국민대 교수, 이형오 숙명여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제2 주제인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대한 발표는 중소기업연구원 김세종 박사가, 토론자로 전경련 임상혁 본부장, 중기중앙회 조유현 본부장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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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