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은 유로존 국채 매입 규모를 주간 최대 200억 유로로 제한하며, 유럽 재정 통합을 구축하겠다는 유럽연합(EU) 정상회의 결정과 관련해 강력한 대응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ECB의 한 소식통은 전했다.
9일(현지시간) 소식통은 유로존 17개국이 '재정통합 협정' 체결에 동의하고 체코ㆍ스웨덴 등 일부 비유로존 6개국만 동참하겠다는 이번 정상회의 결과가 ECB 정책 위원회가 기대한 바와 부합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ECB의 매입 규모가 200억 유로를 넘어설 수도 있지만, 언론이나 시장이 바라는 수준의 대규모 매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