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의류업체 퍼시픽선웨어가 매장 축소를 통한 구조조정 소식과 자금 조달 소식에 힘입어 폭등했다.
반면 비디오 게임 개발업체인 THQ는 분기 매출 전망치를 하향한 탓에 급락했다.
7일(현지시간) 퍼시픽선웨어는 향후 14개월 안에 부진한 매장 175~200곳의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퍼시픽선웨어는 매장 실적이 좋은 500~600곳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여기에 웰스파고 캐피탈 파이낸스로부터 새 자금을 조달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에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마감후 거래에서 퍼시픽선웨어는 42.96% 폭등한 1.9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THQ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17.81% 급락한 1.2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THQ는 3/4분기 순매출이 당초 전망보다 25% 가량 떨어진 5억 1000만 달러~5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THQ가 출시한 uDraw 게임 태블릿의 판매가 당초 기대보다 부진한면서 매출에 영향을 끼칠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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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