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12월 2일) 원유 재고가 60만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134만배럴이나 늘며 3억 3608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70만배럴 증가 예상을 크게 상회한 515만배럴 증가하며 2억 149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도 120만배럴 증가 전망을 상회한 253만배럴이 늘어 1억 4102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19만 6000배럴이 줄어든 3111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3.1%포인트 오른 87.7%를 기록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500만배럴이 줄었고, 휘발유 재고는 600만배럴이 늘었다고 전했다. 또 정제유 재고는 170만배럴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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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