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정부가 기름값 인하 정책으로 야심차게 추진중인 '알뜰주유소'의 기름 공급을 위한 2차 입찰이 오는 8일 열린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8일 오후 4시에 알뜰주유소 공급물량 확보를 위한 2차 입찰이 진행된다.
이날 입찰에는 불참을 선언한 현대오일뱅크를 제외한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등 3개사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정부는 1차 입찰이 유찰된 이후 정유사들과 공급가격에 대한 물밑협상을 벌여왔다.
앞서 지난달 15일 석유공사와 농협은 이들 정유 3사를 대상으로 1차 입찰을 진행했지만 공급가격에 대한 견해차이로 유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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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