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사조산업이 실적 성장세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주가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조산업은 오후 1시23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7.87%(3750원) 오른 5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4거래일 만에 보이는 강한 반등이다.
정홍식 한화증권 연구원은 "횟감용 참치인 눈다랑어 가격 상승에 힘입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사조산업은 횟감용 참치를 주로 판매하는 수산사업부의 영업이익 기여도가 80% 이상인 만큼 눈다랑어 가격 상승은 실적개선으로 직결될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사조산업의 2011년 실적은 매출액 4014억원, 영업이익 300억원 수준으로 2009~2010년에 이어 최대실적을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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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