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모베이스가 이번 4/4분기에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4분기 연속 적자행진을 기록했던 모베이스가 이번 4/4분기를 계기로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7일 휴대폰부품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부터 올 3/4분기까지 4분기 연속 적자 늪에 빠졌던 모베이스가 이번 4/4분기에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모베이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제품의 케이스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노트'의 케이스도 모베이스에서 공급된 제품이 채택됐다.
휴대폰부품업계 한 관계자는 "그동안 적자를 냈던 모베이스가 이번 4/4분기에 실적개선에 성공, 흑자전환이 점쳐지고 있다"며 "모베이스의 실적개선 견인에는 지난 10월 말부터 본격적인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 갤럭시 노트의 케이스 효과도 있는 듯 하다"고 전했다.
현재 예상되는 모베이스의 4/4분기 매출규모는 200억원대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 역시 실적부진에서 벗어나 10억원대의 흑자전환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갤럭시 노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중간 사이즈 스마트기기로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2011'에서 첫 공개됐다. 갤럭시 노트는 5.3인치의 큰 화면과 1280×800 해상도의 'HD 슈퍼아몰레드'를 탑재하고 고화질 동영상의 녹화와 재생이 기능하다. 삼성전자는 내년까지 국내에서 200만대의 갤럭시노트 판매 목표치를 잡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