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삼양식품이 라면 판매세가 급증하며 주가 역시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87% 상승한 4만 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미래, 동양, 삼성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삼양식품은 10 거래일 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셈. 그간 주가는 두 배 가까이 올랐다.
'나가사끼 짬뽕' 등 하얀라면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신영증권은 "오뚜기 기스면까지 시장확대에 동참하면서 하얀라면시장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설비증설과 영업망 확대로 이달 나가사끼 짬뽕 판매량 전망치를 늘려 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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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