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풍산이 최근 7개월 동안 이어진 LME 전기동 가격 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부진 실적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염동연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전기동 가격은 톤당 9681달러로 올해 4월 고점을 형성한 이후 지속적인 하락추세에 있다"며 "현재는 올해 고점대비 18% 이상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기동 가격의 하락추세에 대해 "제품가격 대비 높은 고가 원재료 투입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분기말 LME 평균가격으로 인한 재고평가 손실에 따른 원가율 상승 등 실적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염 애널리스트는 또 "4분기에는 매출액 6100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각각 13%, 15.7%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계절적 요인에 따른 방산사업의 선전이 돋보이겠지만 여전히 주요사업인 신동사업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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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