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신용섭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 상임위원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열리는 제6차 아세안+코리아 통신장관회의에 참석해 아세안과 한국의 상호번영을 위한 ICT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통신장관회의에서는‘아세안의 성장엔진으로서 ICT'를 주제로 논의할 예정으로, 신 상임위원은 한국의 경제발전에 있어서 ICT가 담당한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과 아세안간의 ICT협력방안을 발표한다.
한-아세안 ICT 협력방안에는 2012년부터 한국이 관리하는 유라시아국제연구개발망을 아세안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장비구축 등을 지원하고 아세안지역에 T-DMB 시범서비스 실시, ICT 정책자문, 인력개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신 위원은 미얀마와 방송교류 증진의 일환으로 미얀마방송국(Myanmar Radio Television : MRTV)에 편집기, 카메라 등 방송장비를 전달하고 서 윈(Soe Win) 공보부 차관을 만나 양국의 방송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용섭 상임위원은 베트남 호치민 및 미얀마 양곤에서 방송통신융합로드쇼를 개최해 4G 이동통신, 디지털방송, 정보보안 등 한국의 ICT 신기술을 홍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는 이번 신용섭 상임위원의 아세안 통신장관회의 참석, 베트남·미얀마 방문을 통해 미래의 거대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세안 국가와 한국간에 ICT를 통한 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고 우리 ICT기업의 진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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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