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하룻새 상승세로 돌아서 1920선 안착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약보합으로 마감한 가운데 외국인이 닷새째 '사자'로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38포인트, 0.33% 오른 1922.42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말 뉴욕증시는 유로존 위기 완화와 고용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주말을 앞둔 관망세와 스페인 신용등급 강등 루머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9억원으로 순매수세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억원, 7억원으로 순매도세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매수, 비차익거래 매도로 총 11억원 가량 순매도세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전기가스업, 전기/전자, 비금속광물, 서비스업 등이 1% 내외로 강보합중이다. 반면 증권을 비롯해 통신업, 철강/금속, 은행, 금융업 등은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희비가 갈리고 있다. S-Oil, SK이노베이션, 한국전력, 삼성전자 등이 1~2% 오름세다. 반면 신한지주, 포스코, KB금융 등은 1% 안팎으로 내림세다.
삼성증권 곽중보 연구원은 "이번주는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담에서의 유로존 재정통합에 대한 논의 등 전반적인 정책 해법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면서도 "지난주에 이런 기대감이 이미 7% 가량 상승 반영된 데다 기대감이 현실화되지 않는다면 제한적인 반등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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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