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미국과 유럽 호재에 크게 상승하며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 역시 선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3개 종목 중 7개 종목이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5종목으로 나타났다.

이중 대우증권이 추천한 빙그레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빙그레의 주간 수익률은 14.04%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6.18%p의 수익을 냈다.
대우증권은 가격 인상이 발표되고 원가가 안정세를 찾으면서 주가도 반등할 것이라며 빙그레를 추천했다.
이와함께 OCI도 주간수익률 12.80%, 시장평균대비 4.94%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태양광 시장이 회복될 경우 대표적인 수혜주인 OCI가 주가 낙폭과대로 인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SK증권이 추천한 현대건설도 11.7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평균 대비로는 3.87%p의 수익을 낸 것. 자회사 실적 성장에 따라 타사 대비 높은 순이익률이 전망된다는 것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반면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NHN으로 주간수익률 -6.72%, 시장평균대비 -14.58%p를 기록했다.
현대증권은 NHN이 국내 1위 포탈 사업자로서 모바일산업 확대에 따른 수혜와 함께 광고수입 증가로 인한 경쟁력이 높다며 주간추천주로 내놓았으나 한주간 조정을 받으며 큰 폭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또한 대우증권이 추천한 이마트도 주간수익률 -3.06%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7.8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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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