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유니온은 2일(뉴욕시간) 고객노트를 통해, 다음주 시장의 최대 이벤트는 바로 9일 열리는 EU 정상회담이라고 지적하고 "시장은 핵심 유럽국 사이에서 보다 긴밀한 재정통합에 일부 진전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1조유로에 가까운 확대 그리고 부실 은행을 지원할 토대 마련도 확인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웨스턴 유니온은 특히 "(시장의 기대하고 있는 유로존이) 처리해야 할 목록이 아주 많아졌으며, 이젠 (유로존이) 실수해도 될만한 여력은 거의 없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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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