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11월의 실업률 하락은 미국 경제가 계속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하기 위해선 도움을 필요로 한다고 앨런 크루거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이 2일(현지시간) 말했다.
크루거는 이날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가 발표된 후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수개월간의 거시지표들과 오늘 나온 고용 보고서는 경제의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여주지만 우리는 회복속도가 가속화되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의회가 급여세 감면 연장안을 승인하지 않을 경우 내년부터 근로자들의 세금부담이 높아질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를 신속히 처리해줄 것을 촉구했다.
크루거는 이어 유럽 채무위기는 미국 경제가 직면한 역풍 가운데 하나이며 이에 따른 내년의 대유럽 수출 감소에 대비해 국내 수요를 늘리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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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