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현대증권은 2일 주요국 중앙은행 달러 유동성공급 공조, 중국의 지준율 전격인하, 美 경제지표 개선 지속 등 호재들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핵심적 캐털리스트는 ECB의 유로존 국채매입 확대와 유로본드의 도입"이라고 관측했다.
최근 주요국 중앙은행의 달러 스와프 금리 50bp 인하와 중국 인민은행의 예상보다 이른 지준율 50bp 인하, 베이지 북, 11월 시카고 PMI 및 ADP 민간고용 호조 등 美 경제의 회복기대 상승 호재가 집중됐다.
이에 대해 이상재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호조는 이미 유로존 재정위기의 종속변수라는 점에서 위력이 크지 않을 것이나, 중국의 지준율 인하는 예상외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았다.
하지만 인민은행의 정책이 유동성 경색 완화에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시장이 바라는 핵심적 캐털리스트는 ECB의 유로존 국채매입 확대와 유로본드의 도입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오는 9일 EU 정상회의에서 재정동맹화의 합의 여부가 연말장세 호전에 핵심사항으로 인식되고 있어, EU 정상의 합의와 단합된 모습이 나타난다면 화룡정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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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