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6개 중앙은행과 중국까지 유동성 확장 기조 움직임이 뚜렷하지만 상품 가격을 끌어올리는 것은 역부족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의 거의 유일한 재료는 실물경제 성장과 이에 따른 실수요 증가다. 유동성이 투기 세력을 자극해 끌어올린 가격은 지속되기 어렵다.
이날 시장 움직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원자재가 약세 흐름이고, 은만 소폭 오르지만 그나마도 거래량이 크게 줄었다.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5달러에서 저항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90달러까지 하락 가능성이 열려 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지만 고객들에게 유가 상승 베팅은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필립 고델프(Philip Gotthelf) 에퀴덱스(Equidex) 대표. 1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최근 유동성 확대 움직임이 상품 가격을 끌어올리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