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S&P가 현대캐피탈 아메리카의 발행채권에 대해 'BBB'의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1일 S&P는 현대캐피탈 아메리카(HCA)가 발행한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BBB' 신용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아메리카는 현대차 아메리카(HMA)가 94%의 지분을 보유한 회사로, 현대차 아메리카는 현대차의 미국법인이다.
S&P는 현대차가 해당 채권에 대해 보증했다며 현대차의 신용등급을 HCA가 발행한 채권에도 그대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S&P는 현대차에 대해 신용등급 'BBB'를,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제시한 바 있다.
S&P측은 현대차의 신용등급에 대해 "현대차가 가지는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지배적 지위와 세계 시장에서의 달라진 위상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현대차의 수익성 향상과 안정된 재무구조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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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