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삼양식품의 ‘나가사끼 짬뽕’이 이마트에서 농심 신라면을 제치고 라면 매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나가사끼 짬뽕’은 하루 평균 65만개씩 생산돼 11월 한달 동안 1700만개가 판매됐고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1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1200원(4.36%) 오른 2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말 출시된 ‘나가사끼 짬뽕’은 8월에 300만개, 9월에 900만개, 10월에 1400만개 판매했다.
‘나가사끼 짬뽕’이 라면시장에서 판도를 바꾸고 있는 점은 대형할인점의 판매순위에서도 드러난다. 이마트 11월 라면 판매 부문에서 농심 신라면을 꺾고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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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