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미국 경제의 성장세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12개 주 가운데 11개주에서 경제 회복이 완만한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제조업과 소비지출 확대에 따른 개선으로 분석됐다.
연준은 "이전 보고서 발표 당시의 경제활동 둔화와 달리 전반적인 경제 활동이 서서히 완만한 속도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세인트루이스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이같은 흐름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업률이 2년여만에 최고치인 9%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과 주택시장의 취약성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