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오성엘에스티 주가가 3/4분기 적자전환 소식에 불구하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오성엘에스티 주가는 1.3%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1.73% 하락하며 낙폭을 키웠으나 다시 상승전환하고 있는 모습. 실적부진 뒤 주가가 떨어지는 게 일반적인 상황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앞서 오성엘에스티는 29일 3/4분기 보고서를 내고 연결기준 매출액 333억원과 영업손실 25억원, 분기순손실 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힌 바 있다. 주요 원인은 최근 태양광산업의 악화로 인한 판매단가 하락으로 수익성이 낮아졌기 때문. 또 국제회계기준 도입으로 금융자산부채의 평가가 영업비용에 포함됐고 환율변동으로 인한 금융상품의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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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