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에미레이트항공이 내년 1월 9일부터 더블린-두바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8일 밝혔다.
278석 규모의 A330-200 기종이 투입되는 더블린-두바이 신규 노선은 주 7회 운항될 예정. 두바이 발 항공편은 오전 7시에 두바이를 출발해 오전 11시 30분에 더블린에 도착하는 일정이고, 더블린 발 항공편은 오후 12시 55분에 더블린을 출발, 다음날 오전 12시 25분에 두바이에 도착한다.
에미레이트 그룹 관계자는 "아일랜드는 한 해 관광객 수만 600만 명 이상, 아일랜드 재외 국민 수는 총 인구 수 450만명의 15배에 달해 항공 수요가 높다"며 "에미레이트항공이 더블린의 재외국민 항공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더블린 신규 노선 취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미레이트 항공 예약/발권부(02-2022-8400)로 문의하거나 에미레이트 항공 웹사이트(www.emirates.com/kr)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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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