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이탈리아 지원에 나설 것이란 일부 언론의 보도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이날 IMF 대변인은 "IMF의 이탈리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이탈리아 정부 당국과 논의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신문사인 라 스탐파는 IMF가 최대 6000억 유로 규모의 이탈리아 지원 패키지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라 스탐파의 보도로 인해 유로존 안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월요일 아시아증시와 유로화는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한때 1.3334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오후 3시 45분 현재 1.3297/98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