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모바일 검색이 직장인 업무 능력에 탁월한 도움을 준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구글코리아(대표: 염동훈)와 인크루트(대표 이광석)가 최근 직장인 스마트폰 사용자 6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7%는 스마트폰 검색이 업무 효율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또한 직장인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검색을 더욱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89.9%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이후 전체 검색량이 늘었다고 답했으며, 10명중 6명은 하루에 평균 7번 이상 검색을 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61.4%의 응답자들이 회의 중 또는 직장 동료, 상사와 대화 중 잘 생각이 안 나는 내용을 재빨리 스마트폰에서 검색해 위기를 모면한 경험이 있다고 답하는 등, 조사를 통해 모바일 검색이 위급한 상황을 모면할 수 있게 직장인들의 ‘손안의 비밀병기'로 자리잡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원규 구글코리아 R&D센터 사장은 “스마트폰 보급이 2천만대를 넘어섰고, 이제 직장인 대부분이 늘 검색과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손 안의 슈퍼컴퓨터'를 갖고 다니는 시대가 되었다”면서 “구글은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움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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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