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의 룩 코엔 통화정책위원은 현재 경제 추세가 지속된다면 추가로 금리인하에 나설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25일(현지시간) 벨기에 언론 데 테이드(De Tijd)에 따르면 그는 이날 벨기에서 한 오찬에 참여해 "만약 현 추세가 계속된다면 금리인하가 뒤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달 초 ECB는 유로존의 성장 약세에 대처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1.25%로 0.25%포인트 인하한 가운데, 오는 12월에도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은 50%라고 전문가들이 전망했다.
한편, 코엔 위원은 재정상태가 부실한 유로존 국가로부터의 대규모 국채 매입은 지속가능한 해결책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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