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신증권이 선보인 '저위험 고수익'을 통해 목돈마련이 가능한 월 적립형 서비스가 증권업계 히트상품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대신증권이 지난 8월에 선보인 '대신 꼬박꼬박 월 적립형 서비스'는 매월 일정금액을 적립하고 만기에 우대금리 이자와 더불어 제휴카드 사용금액에 따른 보너스 금액을 지급 받을 수 있다.
현재 출시 2개월 만에 가입계좌가 2만4000계좌를 돌파했다. 이달 23일 기준 2만4133계좌가 됐다. 계약금액 기준으로는 745억원이다.
대신 꼬박꼬박 월 적립형 서비스는 매월 일정금액을 적금처럼 꾸준하게 약정형 환매조건부채권(RP)에 투자하는 원금보존추구형 상품이다.
매달 약정금리 연 4.5%를 적립하고 카드 사용금액에 따라 보너스 금리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이 상품에 매월 30만원씩 1년간 적립하고 가입시점의 RP금리가 4.5%(2011년 11월 기준)일 경우, 제휴카드인 꼬박꼬박-롯데카드 월 사용액이 100만원인 경우 보너스 금리가 더해져 만기 시 최대 13.73%의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제휴카드 가입여부는 고객이 선택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이 상품의 계약기간은 1년이며, 매월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가입은 대신증권 전국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김종선 대신증권 상품전략부장은 "이 상품은 결혼자금, 학자금 등 목돈을 마련하려는 20~30대 사회초년생, 예금금리보다 높은 이자수익을 원하면서 평소 카드사용 빈도가 높은 고객에게 유리한 상품"이라며 "향후에도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세대별 맞춤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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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