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후 2시 4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새롭게 선보인 윈도7 OS가 기대했던 만큼의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퍼시픽 크레스트는 윈도7 휴대폰이 200만대 판매 실적을 올릴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50만대를 밑도는 부진한 성적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크로소프트의 OS를 탑재한 노키아폰이 애플 아이폰을 포함한 타 업체의 극심한 경쟁에 시달리면서 기대했던 매출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다.
애플과 함께 모토로라와 삼성전자 역시 넘기 힘든 벽이며, 여기에 구글의 안드로이드 시스템이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윈도7 OS의 입지가 위축되고 있다고 퍼시픽 크레스트는 진단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시장을 잠식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보다 획기적인 새로운 운용체제를 개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