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방통위가 KT 2G 이동통신 서비스 종료를 승인하면서 본격적인 LTE 진입이 통신영역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 정승교 연구원은 “다음달 상용화될 KT LTE 서비스는 국내 시장에서 LTE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것을 의미한다”며 “통신 3사 경쟁을 통해 시장 파이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우선 LTE로 통신3사 가입자당매출(ARPU) 턴어라운드를 꼽았다. 스페셜 할인 축소, 무제한데이터 폐지 등을 통해 LTE ARPU는 3G보다 20% 이상 높게 나올 가능성 클 전망이다.
또 LTE로 비통신부문(플랫폼) 성장 기대감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LTE는 무선부문 All IP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
이는 와이파이(WiFi) 중심 유선 All IP 네트워크와 더불어 유무선 100Mbps 급 All IP 네트워크 구축을 의미한다. 결국 유무선 All IP 네트워크는 통신업체의 비통신부문(플랫폼) 성장세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 연구원은 “애플리케이션, 위치정보(LBS), 광고미디어 등을 B2B와 M2M 성장이 주목된다”며 “LTE 시대의 본격 개막은 기존 배당매력과 함께 통신주 투자 매력도를 점차 높여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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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