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고객님 말씀! 직접 듣겠습니다.”
대한생명은 23일 본사에서 고객패널 12명과 신은철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기 고객패널 종합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기 고객패널 제도는 지난 3개월간 서울, 수도권 지역 및 대전, 광주, 대구, 부산지역의 고객들이 선발돼 운영됐다. 대한생명은 이번 2기 고객패널들에게 고객센터 및 콜센터, FP(보험설계사) 보험컨설팅, 상품 및 고객관리 등 직접적으로 고객이 접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해 많은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고객들은 활동기간 동안 대한생명의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경험하며 느꼈던 장점 및 개선점을 평가하고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패널들은 발표를 통해 고객센터 환경을 현대적으로 개선하고 점점 수준이 높아지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시할 수 있는 FP의 컨설팅역량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대한생명은 이런 활동결과를 ‘고객패널위원회’에 상정해 업무개선안을 마련하고 실행과 점검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운영성과를 토대로 고객참여채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패널 커뮤니티를 개설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확인하고 제도, 상품, 서비스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는 방침이다.
대한생명 신은철 부회장은 “오프라인 고객 만남을 활성화 해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고객참여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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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