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LTE 등 통신업체의 환경변화에 따라 지주회사 매력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정승교, 김동양, 정재우 애널리스트는 23일 "상법 개정에 따른 환경변화 등에 따라 통신업체의 지주전환이 기대된다"며, "요금인하 압력을 완화시키고, 비통신부문(플랫폼) 성장세를 본격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플랫폼 분사는 이를 위한 시작점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것이 정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한편 통신업체의 플랫폼부문 성장성은 주로 애플리케이션 판매, 미디어/광고, 전자상거래, LBS 등을 통해서 이뤄지고 있다. LTE는 스마트폰 효과를 확산시키고, 플랫폼 성장을 위한 중요한 단초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스마트폰 보급에 따른 모바일 비즈니스의 부각에 따라 업체들의 수혜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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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