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GKL에 대해 "4분기에도 안정적인 영업실적이 예상되며, 높은 사업안정성과 배당 매력도가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의 주가 약세를 매수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만원을 유지했다.
GKL은 최근 신용공여 이슈와 2018년 인천 신규 카지노 등에 따른 영향 때문에 최근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23일 보고서에서 "방문자 증가와 위안화 및 엔화 강세에 따라 4분기에도 안정적인 영업실적이 기대된다"며 "4분기 매출액은 1284억원에 달하고 임금인상 소급 적용 등 비용 발생으로 영업이익은 296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 2011년 현금배당은 대규모 법인세 추징에도 불구하고 600원, 2012년에는 1050원에 달할 것"이라며 "2012년부터는 다시 정상적인 법인세율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2012년 현금 배당액은 전년대비 75.0%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또 "국내 외래 관광객의 급등에 따른 고성장과 높은 사업안정성에도 불구하고 2012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8.9배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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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