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의 아즈미 준 재무장관이 미국 수퍼위원회의 재정적자 감축 협상 실패 소식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아즈미 재무장관이 내각회의가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장은 미국 수퍼위원회가 재정적자 감축 방안 합의에 실패한 것에 대해 매우 실망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간밤 다우존스가 2% 이상 급락한 것을 예로 들며 "내 생각에 이는 일본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장은 미국과 유럽이 경제적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정치적 능력에 관해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즈미 재무장관은 3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처리된 것을 가리키며 "일본의 정치적 상황은 나머지 국가에 비해 더 안정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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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