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본죽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본아이에프가 최근 MBC TV ‘불만제로’에서 방송된 비위생 죽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본아이에퍼는 지난 17일 본죽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방송과 관련해 지난 9년간 사랑해주신 고객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사죄드린다”며 “문제로 지적된 가맹점 2곳인 소공동점, 동여의도점은 현재 즉시 영업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미 회사 측은 18일 현재 이 외에도 3개의 추가 가맹점을 영업정지 한 상태다.
회사 측은 이어 “본사의 철저한 관리감독에도 불구하고 일부 가맹점에서의 위생 및 식자재 관리 미흡과 표준 레시피 미적용 등의 사례가 이번 방송(MBC TV ‘불만제로’)을 통해 적발됐다”며 “문제가 된 가맹점에 대한 확인절차 때문에 본 글의 게시가 20여시간 늦어진점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당시 TV방송에 따르면 본죽의 일부 지점은 남은 죽을 재사용하거나, 원산지 표시를 지키지 않는 등 비양심적인 태도로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실 등이 드러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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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