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이 5대 회장에 당선되면서 연임에 성공했다.
18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오전 농협중앙회 본사 대강당에서 실시한 농협중앙회 회장 선거에서 김병원 전남 나주남평농협 조합장을 따돌리고 회장으로 당선됐다.
최 회장은 전체 대의원 288명 가운데 191표을 획득해 김 후보를 100여 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최 회장은 이날 선거현장에서 "정부로부터 사업 개편 부족자금 6조원을 받겠다"며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농협에 실익을 줄 수 있는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또 "식품회사 등을 통해 유통 인프라를 확충, 유통에 강한 농협을 만들겠다"며 "유통 보증기금을 5000억원으로 확대하고 농촌 지원자금도 10조원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업 대통령'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막대한 권력을 갖는 자리로 올해 처음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치뤄졌다.
◆ 최원병(65) = ▲ 동지상고, 포항수산초급대학 경영학과, 위덕대 명예경영학 박사 ▲ 안강청년회의소 회장 ▲ 안강농협조합장 ▲ 경북도의회 의장 ▲ 4대 농협중앙회 회장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