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유로존 재정위기 불안감 고조에 코스피지수가 30포인트 넘게 밀리면서 시총상위주들이 줄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34분 현재 LG화학은 전거래일보다 1만 4500원, 4.08% 하락세다.
같은시각 S-Oil, 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 POSCO도 2~3%대 내림세다.
아울러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KB금융, 현대차, 삼성생명, 하이닉스, 신한지주, 삼성전자, 기아차도 1% 내외로 약세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3.58포인트, 1.79% 내린 1843.09를 기록 중이다.
간밤 스페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7%선을 상회하는가 하면 프랑스는 독일 국채대비 사상 최고치의 스프레드를 벌리면서 유로존 재정위기의 공포를 확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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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